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베르프랑수아 다미앵 (문단 편집) == 처형 == [[파일:attachment/Robert_damiens_3.jpg]] ||'''손에 2파운드 무게의 뜨거운 밀랍으로 만든 횃불을 들고 속옷차림으로 파리의 [[노트르담 대성당]]의 정문 앞에 사형수 호송차로 실려 와 공개적으로 사과를 할 것, 상기한 호송차로 그레브 광장에 옮겨 간 다음, 그 곳에 설치된 처형대 위에서 가슴, 팔, 넓적다리, 장딴지에 뜨겁게 달군 쇠집게로 고문을 가하고, 그 오른손은 국왕을 살해하려 했을 때의 단도를 잡게 한 채, 유황물로 태워야 한다. 계속해서 쇠집게로 지진 곳에 불로 녹인 납, 펄펄 끓는 기름, 지글지글 끓는 송진, 밀랍과 유황의 용해물을 붓고, 몸은 네 마리의 말이 잡아 끌어 사지를 절단하게 한 뒤, 손발과 몸은 불태워 없애고 그 재는 바람에 날려버린다.'''|| 프랑스 고등법원의 판결로, 얼마 후 그대로 집행되었다.[* 그 와중 잘 찢어지지 않아, 칼로 사지의 힘줄을 끊은 다음 찢었다고 한다.] 후에 [[미셸 푸코]]의 감시와 처벌 맨 처음에도 그대로 인용된다. 만화 [[이노센트(만화)|이노센트]]에서는 이 사람의 처형장면이 몇화에 걸쳐서 처절하게 묘사되며, 소설 [[두 도시 이야기]]에서도 이 처형이 언급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